가톨릭 사회 교리 - 社會敎理

 

7-17.   [미국 가톨릭 교회의 <평화 주제에 관하여>(1983), <경제 정의> (1986)와 <선교>(1986)선언]

미국 교회는 바오로 6세가 "자국의 고유한 상황"에 사회적 가르침을 적용 할 것을 요청하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왔다.   이로인해 일련의 선언들이 미국 주교 회의 (NCCB)와 그 주교회의 정책 수행처인 미국 가톨릭 연합 (USCC)에서 나왔다.   이 사목 서한은 "삼위일체"를 구성하는 세 가지 중요한 선언이다.   각 선언의 기본적인 내용은 교황들과 바티칸 공의회가 선언한 사회적 가르침의 전통에 대해 이 단체는 <평화의 도전 : 하느님의 약속과 우리의 응답>(1983)에서 선언한다.   이 사목 서한은 요한 23세의 <지상의 평화>가 나온 지 20년이 지난 뒤에 나왔다.   이 서한은 평화 구조를 건설할 필요를 반복하였다.   또한 이 서한은 레이건 행정부의 국방 정책에 도전하여 논쟁을 일으켰다.    여기에는 핵 업제 입장에 대한 윤리적 분석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서한은 일차적으로는 '정의로운 전쟁 이론' (Just War theory)의 전통에 의존하면서도, 비폭력 (평화주의) 전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서한의 한가지 결과인 이 문서에서 제시한 고려 사항들이 국방 정책에 관한 여론을 수렴하는 데 넓게 반영된 것이다.   실업, 빈곤, 농업과 국제적인 상호 의존과 같은 주제의 사회정의 측면들은 <모든이를 위한 경제 정의 : 가톨릭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과 미국 경제> (1986)에서 다루고 있다.   그들은 특별한 정책 입안을 하는 쪽으로 움직여 나갔기 때문에, 미국 주교들은 그들의 판단과 권고들이 "우리의 보편적 도덕 원칙과 형식상의 교회의 가르침과 같이 같은 도덕적 권위를 지나지 않는다."(135항)는 사실을 인식 함으로써, <평화 사목> (Pace Pastoral) 안에서 일찍이 언급한 중요한 차이를 반복한다.   그들의 특정 경제 문제에 대한 신중한 판단은 직접적인 정치적 결과를 내왔다.   이것들이 토론과 대화를 자극하였고, 또 그렇게 유발하도록 의도하였다.    경제 사목에서 중심적인 것은 성서에 뿌리를 둔 '가난한이의 선택' 주제를 강조한 점이다.   가난한 이의 선택은 <지구의 종말> (To The Ends of the Earth)에서 다시 나타난다.   그때 미국 주교들은 필연적으로 해방을 내포하는 선교에 대한 전체적 (holistic) 접근 방법을 제시 한다.   이 사목 서한에서 교회의 새로운 자기 이해는 가장 넓은 의미에서 교회가 선교와 본질적으로 동일시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 선교 사목은 선교에 대한 관심이 '평화'와 '경제 정의 주제에 관한 사목'이 표현해 온 제자직의 의미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라고 말한 가톨릭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의 "모범적" 성격에 대한 중요한 주석서이다.    쵠근의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사회적 관심> (1988)은 초강대국간의 대결이 평화와 정의의 연결 고리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제3세계 발전의 곤경을 강조하여 이 주제가 한층 더 발전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민족들의 발전> 을 기념하면서, 1968년 바오로 6세의 <민족들의 발전> 이후로 아무런 발전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교황은 강력하게 이윤 추구의 욕망과 권력의 갈망을 비판하면서, 그것들이 "죄악의 구조"라고 힐난하였다.   교황은 연대 (連帶, solidarity)의 정치학을 지향하는 해결책을 제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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