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회 교리 - 社會敎理

[라] doctrina socialis Catholica [영] Catholic social teaching

 

7-8.   [팔십 주년] (Octogessima Adveniens, 1971)

    바오로 6세가 노동 헌장 80주년을 기념하여 반포한 회칙이다.   바오로 6세는 이 회칙에서 정의로운 사회 질서를 건설하는데 따르는 어려움들을 인정하고, 지역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이러한 책임을 감당할 책임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각 지역에 고유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사실을 영원 불변한 복음의 말씀으로 비추어 주고, 사회 문제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에서 반성과 판단과 행동의 지침을 발견하는 일은 각 지역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책임이다"(4항).    바오로 6세는 하느님께서 실제로 그리스도인과 공동체들을, 말씀을 듣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주장한다.   복음 정신에 충실한 그리스도인은 세 단계로 구별되는 순간이 포함된 계속적인 '육화 (incamation)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 세 단계는 첫째, 자신들이 처한 현상황에 대한 평가와 분석.   둘째, 기도, 식별, 그리고 성찰 또한 상황을 그와 관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과 복음의 빛으로 조명.   셋째, 불의와 싸우고 사회 변혁을 위해 일하는 사목활동.   이를 통해 하느님의 '통치'를 실재 (實在)로 만드는 실천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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