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회 교리 - 社會敎理

 

11.   [전망]

   그러면 사회 교리는 이러한 한계 때문에 앞으로 아무런 전망을 가질 수 없는 쓸모없는 이론으로 남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김종민은 교회가 다음의 세가지 전망을 확보함으로써 기존의 사회 교리가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에도 의미 있는 영역으로 남을수 있다고 하였다.  

   첫번째, 사회 분석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이를 식별 할 수 있는 평가 전담 기구를 교회에서 설치하는 것이다.   두번째로, 사회를 분석하고 이를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인 해석학을 확립하고, 시회 교리를 신자들에게 교육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가 사회 교리를 실천적으로 사목 정책인 배려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 대안에다 앞에서 한계로 직적된 면모들을 보완 한다면 사회 교리는 미래에도 신자들의 생활과 교회의 생활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가톨릭 노동 윤리 : 경제 윤리 ; <노동하는 인간> ;<노동헌장>;<사십주년>)

 

참고문헌 : Karl H. Pesckhe, 유봉준역, <그리스도교 윤리학> 제3권, 분도 출판사, 1992                     

                Ricardo Antoncich, 김수복역, <그리스도교와 공동체 사회>, 일과놀이, 1990

                Peter J. De Bemi,  Michael J. Schulthesis, Catholic Social Teaching-Our

            Best Kept Secret,  Orbis Books, 1998

                Heve' Carrier, SJ., 강대인역 <사회 교리란 무엇인가?>, 한국 천주교 중앙 협의회, 1992

               김춘호, <사회주의와 가톨릭 사회 교시>, 분도 출판사, 1991

                Donal Dorr, 오경환역, <가난한 이를 위한 선택>, 분도 출판사, 1987

                Herwich Buhelle, 김종민역, <신앙과 정치이성>, 분도 출판사, 1989

                Kardinal Joseph Hoffiner, 박영도역, <그리스도교 사회론>, 분도 출판사, 1979

                                                                  [처음으로]      [이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