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회 교리 - 社會敎理

[라] doctrina socialis Catholica [영] Catholic social teaching

 

7-3.   <크리스마스 메시지>

  교황 비오 12세는 2차 세계 대전중에 여러 가지 중요한 크리스 마스  메세지를 발표하였다.   그 메세지에서 교황은 세계 평화에 필수적인 정의로운 국제 질서를 말하였다.   아울러 교황은 유엔 (UN)을 결성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국제적인 협동 노력을 격려 하였다.  

  비오 11세의 회칙 <사십주년>이 반포된지 30년 만에, 요한 23세는 재임 당시 핵심 과제였던 두 개의 중요한 사회 회칙을 반포 하였다.   이것이 <어머니와 교사> (Mater et Magistra, 1961)와 <지상의 평화> (Pacem in Temis, 1963)이다.    요한 23세 교황은 이 회칙에서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사이의 격차와 세계 평화에 대한 위협을 거론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인과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여러 원칙들을 제시하였다.   교황은 이미 투신한 그리스도인들과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고, 정의와 평화를 중진할 지역, 국가, 세계적인 제도를 창출하는 데 함께 일할 것을 당부하였다.   교황은 또한 세계 공동체 안에서 상호 의존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인간 개개인의 권리와 전세계적인 공동선을 증진할 효율적인 세계 정부가 요청된다는 점을 강조 했다.   요한 23세의 주요 공헌은 회칙 <지상의 평화>에서 법률, 정치적 권리만이 아니라 사회, 경제적 권리를 강조한 점이다.   교황은 경제 권리 가운데에서도 노동할 권리, 공정한 임금을 받을 권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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